how sweet you are!

부캠 5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한 브랜치 전략은 다음과 같다. - Master: 당장이라도 배포가 가능한 브랜치. 목요일 저녁~ 금요일 오전에 Master 브랜치에 merge 한다 - Release: 이번 배포를 준비하는 브랜치. 목요일 저녁에 dev 브랜치에서 올리고, 급히 수정할 사항이 있다면 hotFix 브랜치를 생성 후 작업한다. - Develop: 이번 스프린트 동안 작업이 이루어지는 브랜치 - feature: 기능을 구현하는 브랜치 기본적으로 부스트 캠프의 레포지토리를 각자의 저장소로 fork 하고, clone 후 upstream 을 등록하여 작업을 하고 있다. upstream/dev 에 작업 내용이 업데이트 되면 각자의 origin/dev로 pull받아서 feature 브랜치에서 기능을 ..

부스트코스로 진행하고 있는 iOS 첫 프로젝트를 github에 연결해보겠다. 우선, 프로젝트 상태는 시작했을 때 아래의 Create Git repository on my Mac 을 체크한 상태이다. 1. xcode에 github 계정 연동 Xcode - preferences - Accounts 에서 왼쪽 아래 + 버튼을 누른다. github 계정 이메일과 토큰을 입력한다. (토큰은 https://docs.github.com/en/github/authenticating-to-github/creating-a-personal-access-token 을 참고하여 만들었다.) 그 다음 오른쪽에 있는 Source Control - git 에서 계정 정보를 입력한다. 2. git commit and push Sour..

0. git이란? 프로젝트를 할 때, 여러 사람이 같은 파일을 수정할 일이 있을 것이다. 만약, 저장소에 Hi 라고 쓰인 문서가 있고 a와 b가 해당 파일을 수정하기 위해 원본을 다운받았다고 가정하자. a는 Hi everyone이라고 수정하여 저장소에 올리고, b는 Bye 라고 수정해서 저장소에 올렸다. 그렇게 되면 a가 수정한 부분은 날라가게 되고 b가 수정한 부분만 저장소에 남게 된다. git을 이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git이란, 컴퓨터 파일의 변경사항을 추적하고 여러 명의 사용자들 간에 해당 파일들의 작업을 조율하기 위한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이다. git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소스코드를 주고받을 필요가 없고, 같은 파일을 여러 명이 동시에 작업하는 등 병렬 개발이 가능..

#1 블로그를 만든 이유 어제 대학다니던 시절 같은과 선배를 만나고왔다. 나름 복수전공 비슷하게 하면서 수업도 같이듣고 했는데 공부를 매우 잘하시는 분이고 그때부터 느꼈지만 그냥 천재... 얼마전에 취업을 해서 지금은 개발자로(듣자마자 엄청 좋아함^^) 일하고 계신데 취업할때 준비할걸 이것저것 얘기해주셨다. 깃허브나 코딩테스트나 모두 중요하고 그걸 잘 정리해서 포트폴리오로 기록을 해놓으라고 하셨다. 안그래도 예전부터 내가 공부하는게 너무 난잡하고 여러개를 쑤시고 다녀서 한번 정리해야겠다고 생각은 했었다. 근데 실천하는게 너무 어려벙; 결론은 내가 공부하는거 정리 + 취업할때 쓸 용으로 블로그 하나 팠다. 책이나 다른 블로그 보고 공부하고 프로젝트 하면서 업로드 할 예정. 민망하니까 주변사람들 한테는 공부..